북한이 새 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지급할 교복 원단 생산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인용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 학생 교복천 생산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공장은 학생 가방용 천 생산과 병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생산 계획을 세웠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경공업성과의 연계를 통해 원료와 자재를 확보하고 생산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세웠다.

생산된 교복천은 즉시 각 지역의 관련 부문과 단위에 전달됐다. 이는 새 학년도 신입생 교복 생산이 일정대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