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휴네시온이 지난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휴네시온은 19일 공시한 2025회계연도(제23기)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353억1858만원으로 전년(352억8775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45억7070만원으로 전년(39억749만원) 대비 1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0억9727만원으로 전년(38억6517만원)보다 31.9% 늘었다.
재무구조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14.31%로 전년 말 15.72%에서 소폭 개선됐다.
한편 휴네시온은 실적 개선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배당금 40원에서 10원 늘어난 금액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4억6100만원이며,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이번 감사보고서상 외부감사인인 삼도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