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산업이 지난해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 쳤다.

한창산업은 19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8억853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5억6269만원으로 전년(946억3998만원)보다 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5억8341만원으로 전년(68억1696만원) 대비 3.5% 줄었다.

매출이 늘었음에도 수익성이 악화한 것은 매출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매출원가는 842억8619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늘어나며 매출 증가율을 상회했다.

한편 한창산업의 2025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맡은 삼덕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