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조업체 위스컴이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크게 줄이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위스컴은 19일 공시한 2025년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033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4.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9억원에서 7억원으로 92.1% 급감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