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19일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도 연간 매출액이 397억1800만원, 영업이익이 19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3200만원으로 전년(6억6100만원)보다 147% 급증했다. 이는 매출원가 절감과 함께 종속회사 주식 손상차손 등 기타비용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법인세 비용 역시 5억3500만원에서 9900만원으로 크게 감소하며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635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155억4100만원, 자본총계는 480억2100만원으로 부채비율은 32.36%를 기록했다.
한편, 대모엔지니어링의 외부감사인인 성현회계법인은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