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취득한 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프럼파스트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된 데 따른 조치다. 계약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 28만7080주는 해지 후 3개월 이내에 소각될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2025년 12월 17일에 체결됐으며, 만기일은 2026년 12월 16일이었으나 조기 해지됐다.

공시일 기준 프럼파스트의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214만7689주로, 이는 발행주식총수(973만590주)의 22.0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