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고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7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고용노동부는 19일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마련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대기업의 협력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이날부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채용관은 채용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오는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정장 대여, 취업 선배와의 1대1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된다.
박람회 참가비는 없으며, 주요 참여기업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