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의 시카고강이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밝은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시는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는 오랜 전통에 따라 강물을 초록색으로 염색했다.

시카고강을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 독특한 볼거리로, 도시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