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재배시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9일 경기도 용인 일원에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재배시험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재배시험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재배시험 담당자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시험 주요 검토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방향과 개선점을 공유했다. 또 기존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 전략과 데이터베이스 활용법 등도 논의했다.
특히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용인 화훼단지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재배시험에 활용할 다양한 품종 정보를 수집했다.
김민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연구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재배시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