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플러스(+)의 대표작 '더 모닝쇼' 시즌5에 배우 제시 윌리엄스가 합류한다.
1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더 모닝쇼'에서 UBN 방송사의 신임 보도국장 '버논' 역을 맡는다. 버논은 거침없이 분란을 일으키면서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재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윌리엄스는 인기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그는 리즈 위더스푼, 제니퍼 애니스톤, 빌리 크루덥, 존 햄 등 기존 출연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 모닝쇼'는 여러 상을 수상한 애플TV의 간판 드라마 중 하나다. 특히 빌리 크루덥은 이 작품으로 2020년과 2024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작품은 현재까지 총 30회 가까이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더 모닝쇼' 시즌4는 지난해 11월 종영했으며, 시즌5의 구체적인 공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프로그램 총괄 제작자인 샬롯 스타우트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방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