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기업 HCL테크가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19일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기업 윤리 표준 평가 기관인 에티스피어(Ethisphere)는 18일(현지시간) HCL테크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HCL테크가 기업 윤리, 규정 준수, 거버넌스, 기업 문화, 환경·사회적 영향 등 240개 이상의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과한 결과다.
올라프 카스퍼슨 HCL테크 최고 윤리·준법 책임자는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는 우리가 핵심 가치를 흔들림 없이 준수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리카 살몬 번 에티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는 "강력한 윤리, 규정 준수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은 더 나은 장기적 성과를 달성할 기반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HCL테크는 인도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22만63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25년 12월 마감 기준 연간 연결 매출은 145억달러(약 20조8800억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