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이란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파월 의장은 최근 연준의 경제 전망이 이란 전쟁이 만든 불확실성 탓에 '어둠 속의 사격'(a shot in the dark)과 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통화정책 경로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