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양산빵·빙과 등 5개 식품업체가 22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13.4% 인하하며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 결과, 1개 제과업체가 추가로 가격 인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제과, 양산빵, 빙과류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2개 품목의 가격이 100원에서 400원까지 내려간다.
세부적으로 제과류는 3개사 10종이 평균 2.9~5.5% 인하된다. 양산빵은 2개사 4종이 평균 5.4~6.0%, 빙과류는 2개사 8종이 평균 8.2~13.4% 인하된다.
농식품부는 "식품업계가 어려운 여건에도 국민 물가부담 완화에 동참했다"며 "정부도 원재료 수급 관리, 할당관세 지원 등 업계 애로 해소를 통해 물가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