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이 생산 능력 증설을 위해 152억원을 투자해 공장 증축에 나선다.

선익시스템은 19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B동 증축에 152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464억원의 3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투자는 생산 능력(Capacity) 증설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로 예정됐다.

해당 투자금액은 건물 신축과 기타 설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토지 취득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선익시스템 측은 "상기 투자금액과 기간은 경영환경 및 건축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