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안내단'을 모집한다.
19일 공개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 모집' 홍보물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내단(Navigators)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주최 측은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 논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고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가 표기되어 있어 행사가 세종시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행사 기간과 장소, 모집 인원 등은 명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