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약 25억원 규모의 방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센서뷰는 한화시스템과 24억9435만원 규모의 'M-SAM 블록-Ⅲ 다기능레이다 체계개발' 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Ⅲ'의 다기능레이더(MFR) 개발에 필요한 근접전계시험용 RMA 정렬장비 등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6월 5일까지다. 계약일자는 지난 18일이다.

센서뷰 측은 "계약 금액과 기간 등은 계약 옵션사항 집행으로 인해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