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다음 주 2028억원 규모의 용역 입찰을 집행한다.
19일 조달청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정보화, 건설기술용역 등 총 281건, 2028억원 상당의 용역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방법별로는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9.9%인 1823억원을 차지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사업자 선정' 등 총 253건이 이에 해당한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전체의 9.4%인 191억원 규모로 집행된다.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의 '(가칭)도일1유 외 1교 신축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32억원) 등 26건이 추진된다.
지역별로는 대전 본청이 880억원, 서울지방조달청이 424억원으로 전체 발주 금액의 64.3%를 차지했다. 나머지 724억원은 인천 등 10개 지방청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 주요 입찰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사업자 선정(주사업자)'이 173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사업'(140억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W시스템 및 노후장비 개선 사업'(103억원) ▲국가유산청 '2026년 국가유산 원형 정보자원 통합DB 구축'(79억원) 등이 입찰에 부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