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연준의 금리 동결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이 전쟁이 경제 전망에 미치는 불확실성을 재차 강조하자 하락 폭은 더욱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