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디오 제조사 엘립손이 다양한 연결성을 갖춘 액티브 스피커 신제품 '프레스티지 파셋 II 6 액티브 BT'를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스피커는 채널당 50W 출력의 클래스 D 앰프를 내장했으며 유선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결 단자로는 턴테이블 연결을 위한 MM 포노 입력, RCA 라인 입력, 광학 S/PDIF, USB-C 오디오 입력을 갖췄다. USB-C는 최대 24비트/192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한다.

또한 TV 연결을 위한 HDMI ARC 단자와 고음질 aptX HD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5.3 무선 스트리밍 기능도 제공한다. 엘립손은 이 제품이 사운드바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 스피커는 25mm 트위터와 140mm 미드우퍼로 구성됐으며 주파수 응답 범위는 57Hz에서 25kHz다. 저음 보강을 위한 서브우퍼 출력 단자도 별도로 마련됐다.

신제품은 2026년 3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599파운드(약 115만원)로 책정됐으며 블랙, 블랙·월넛,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