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억3297만원으로 전년 대비 36.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1억3561만원으로 12.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7억9910만원으로 45.4% 감소했다. 이 내용은 삼정회계법인의 2025 회계연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560억5783만원으로 전년 647억4608만원보다 13.4% 줄었다.

자본총계는 1084억856만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4년 말 63.8%에서 지난해 말 51.7%로 12.1%포인트 하락하며 재무안정성이 강화됐다.

한편 뉴프렉스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삼정회계법인은 핵심감사사항으로 '제품매출 수익인식의 실재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 고객과의 거래 비중이 높아 수익인식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