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뉴프렉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뉴프렉스는 19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894억2575만원, 영업이익 25억523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9.0%, 영업이익은 27.0%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억5081만원으로 전년(83억6272만원)보다 58.7% 줄었다. 다만 회사는 실적 부진에도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4억4502만원이다.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도 '적정' 의견을 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097억7475만원으로 전년 말 대비 7.8% 감소했다. 부채총계는 279억160만원으로 31.4% 줄었고, 자본총계는 818억7314만원으로 4.4% 증가하며 재무구조는 일부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