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 운영사의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DJT)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6.8% 하락한 9.13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핵융합 회사와 합병하고 5개의 '미국 우선주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 바 있다.

연계된 ETF의 성과 역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루스 소셜 아메리칸 넥스트 프런티어스 ETF'는 연초 대비 1.6% 하락했다.

WSJ은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를 인용해 DJT의 주가 기록이 2024년 3월 16일 이전의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 데이터를 포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