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9일 하나마이크론이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550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2.3% 늘고, 영업이익은 87.4%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01억원을 기록해 전년 207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조1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6740억원, 자본총계는 464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45.0%다.

외부감사인을 맡은 대주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