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10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전기의 2025년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67억969만원으로 전년(26억3899만원) 대비 912.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1억3149만원으로 198.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4억5100만원으로 81.2% 증가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력 사업인 항만 크레인용 구동제어시스템 부문의 수주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호전기는 외부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