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가 약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차백신연구소는 운영자금 5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지난 18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3만4862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725원으로, 기준주가에서 10% 할인된 금액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전략적 업무 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회사 운영 및 사업 진행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정 대상은 드림하이홀딩스다. 신주 납입일은 오는 2026년 5월 2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같은 해 6월 12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