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지난해 3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내며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는 19일 공시한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135억원, 영업손실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1조905억원) 대비 7.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108억원 손실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6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순손실 114억원에서 5배 이상 늘어났다.
다만 부채비율은 개선됐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76.14%로 전년 말 82.79% 대비 6.65%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