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가 지난해 3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자비스는 19일 제출한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78억9540만원, 영업손실이 39억1994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376억1226만원) 대비 2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582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41억1671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총계는 379억7406만원으로 전년 대비 3.4% 줄었다. 부채 총계는 132억4383만원으로 25.7% 늘면서 부채비율은 36.63%에서 53.55%로 상승했다.

자비스는 2002년 설립된 엑스레이 검사장비 개발·제조 기업으로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