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검찰이 이란과 연계된 간첩 혐의로 남성 2명을 기소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왕립검찰청(CPS)은 성명을 통해 대테러 경찰 수사 끝에 이들 2명을 외국 정보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수사가 이란과 관련이 있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이달 초 런던 지역의 유대인 공동체와 관련된 장소 및 개인에 대한 감시 혐의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