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구성하는 전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연준 회의 결과가 투자자들의 금리 인하 희망을 꺾으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렌미드의 제이슨 프라이드 투자 전략 및 리서치 책임자는 "연준이 2026년에 대해 보다 좁은 범위의 가능성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프라이드 책임자는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하던 이례적인 목소리들이 그 기대를 접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