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인 수비 태클 제임스 린치와 1년 계약을 맺고 수비진을 보강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시카고 베어스는 린치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올해 27세인 린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테네시 타이탄스 소속으로 3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태클 45개, 색 1.5개, 패스 수비 3회 등을 기록했다.

린치는 2023시즌을 무릎 부상으로 통째로 결장했으며, 2024시즌 개막 전 방출된 바 있다.

그는 미네소타 바이킹스(2020~2022년)와 테네시 타이탄스(2024~2025년)를 거치며 NFL 통산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태클 98개, 색 3.5개를 기록했다.

린치는 2020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지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