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러닝백 AJ 딜런이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18일(현지시간) NFL 전문기자 조던 슐츠에 따르면 캐롤라이나는 딜런을 영입해 러닝백 포지션을 보강했다. 딜런은 피츠버그 스틸러스로 이적한 리코 다우들의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다.

이로써 딜런은 기존의 주전급 선수인 추바 허버드, 조나단 브룩스와 함께 캐롤라이나의 러닝백 진을 구성하게 됐다.

딜런은 2024시즌 목 부상으로 한 해를 쉰 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이글스 소속으로 복귀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7경기에 출전해 12번의 돌파로 60야드, 3번의 리시빙으로 21야드를 기록했다.

2020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그린베이 패커스의 지명을 받은 딜런은 2023년까지 4시즌 동안 활약했다. 그린베이 소속으로 60경기에 출전해 2428러싱야드와 16개 터치다운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