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리비아의 대규모 가스전 발견과 베트남의 수출 호조 등 해외 소식을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라는 제목 아래 여러 국가의 단신을 묶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국영석유회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국 서북부 해안에서 2개의 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총가스 매장량은 283억2000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 소식도 다뤘다. 베트남은 올해 들어 2개월간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3% 증가했다. 통신은 최근 베트남 총리가 외무성에 경제 외교 강화와 수출 시장 확대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브루나이 정부가 환경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브루나이는 브루나이강 정화 사업, 공공장소 감시카메라 설치, 공기 질 감시 체계 구축 등을 진행 중이다. 오물을 처리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건설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