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강계고려약가공공장 종업원들의 근면한 태도를 조명하며 생산 및 생활 문화 확립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9일 '일터를 더욱 알뜰히'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공장 일꾼들과 종업원들의 일상을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매일 아침 일터 곳곳을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작업 중 휴식 시간에도 현장을 정리하고 설비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휴게실에 놓인 꽃 화분이나 창문 유리 하나에도 정성을 쏟는 등 생산 현장뿐 아니라 생활 공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신문은 묘사했다.

신문은 이러한 모습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공장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