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산업체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이 캐나다 텍 리소스(Teck Resources)와의 합병에 대한 최종 규제 승인을 올해 9월에서 내년 3월 사이에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앵글로 아메리칸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며, 현재 중국과 한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회사 임원이 최종 승인 시점을 2026년 3분기경으로 언급한 데 대한 정정이다.
회사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원래 예상했던 기간인 2026년 9월에서 2027년 3월 사이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재확인했다.
이어 "몇 주 전 던컨 완블라드 최고경영자(CEO)의 발언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