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수상한 소포가 발견돼 항공편 운항이 일부 제한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항 대변인은 착륙한 항공편에서 수상한 소포가 발견돼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공항 활주로 2개 중 1개가 폐쇄됐으며, 나머지 활주로 1개만 운영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이번 사건으로 몬트리올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대해 이륙 중단 조치를 내렸다.
FAA는 이륙 중단 조치가 협정세계시(GMT) 기준 오후 7시 2분부터 9시 15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