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근 출시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 M4'가 출시 일주일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1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는 아이패드 에어 M4 11인치 모델을 정가 599달러(약 86만원)에서 40달러(약 5만8000원) 할인된 559달러(약 80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현재 시장에 나온 가격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주 공개된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강력한 M4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M4 칩이 이전 모델보다 30% 더 빠르며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1인치 LED 디스플레이, 12GB 램(RAM), 12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터치 ID 등을 갖췄으며 와이파이7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온종일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테크레이더는 자체 리뷰를 인용해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아이패드 에어 M4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