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서방이 북극에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높이는 안보 위협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서방이 북극에서 군사 활동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는 군사적 대결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시나리오는 러시아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러시아가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