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폐경을 겪은 여성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걸릴 평생 위험이 4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심장학'(JAMA Cardiology)에 게재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조기 폐경은 흑인과 백인 여성 모두에게서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평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조기 폐경이 중요한 위험 증가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상 현장에서 이를 정기적으로 평가해 예방 노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