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뇌졸중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정밀의료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 기반 뇌졸중 예후 예측 정밀의료 개발' 연구가 등록됐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환자 의료 정보를 시각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뇌졸중 환자의 아급성기부터 만성기까지의 대규모 고품질 임상 데이터와 일상생활 운동 패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장애가 고착된 후 만성기 단계에 접어든 환자의 기능 상태를 예측하는 모델을 만든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예후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차세대 개인 맞춤형 디지털 트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