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포젤리맙'과 '셈디시란' 병용요법의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18일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실험 약물인 포젤리맙과 셈디시란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의 주요 목표는 PNH 환자에게 해당 병용요법을 장기간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연구진은 병용요법의 구체적인 효과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약물의 혈중 농도 변화를 측정하고, 약물에 대한 항체 형성 여부도 분석한다. 항체 생성은 약효를 감소시키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