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의 자국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만 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합법적 표적'으로 간주한다고 경고해 석유 및 가스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의 시설이 미사일 공격 위험 자산 목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보복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고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규모 남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한 데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