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다음 행보는 깜짝 금리 인상일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그러나 중동 분쟁이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으로 정책 방향을 둘러싼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NG의 제임스 스미스는 로이터에 "지금 가장 안전한 조치는 중립을 지키는 것"이라면서도 "다음번 놀라움은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