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8억9305만원으로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3억4446만원으로 11.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0억8981만원으로 5.2% 증가했다.

이날 창해에탄올이 제출한 2025년(제60기)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외부감사인인 한울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주정제조업 부문은 3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원료판매업 부문에서는 9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창해에탄올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총 45억5241만원의 현금 배당을 집행했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