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선광이 지난해 4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선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13억9013만원으로 전년(363억7433만원) 대비 13.8%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4억2200만원으로 전년(1867억5203만원)보다 2.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94억8143만원으로 39.5%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하역 부문 매출이 1858억9009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7.6%를 차지했다. 임대 부문 매출은 45억3191만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6912억8824만원으로 전년 말 대비 4.8%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2571억2415만원으로 2.0% 감소했으며, 자본총계는 4341억6409만원으로 9.3%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