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가 지난해 영업이익 약 2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매출 296억3000만원, 영업이익 27억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7억7700만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22억8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외부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핵심감사사항으로 382억원 규모의 종속기업 비비씨(BBC) 투자주식 손상평가를 꼽았다. 감사인은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을 초과하여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설명해 투자 자산 가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다른 종속기업인 네오크레마파트너스 투자주식에 대해서는 2억9200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2025년 말 기준 네오크레마의 부채비율은 22.76%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