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구 시큐센)가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손실 폭을 줄였으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18일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24억원, 영업손실 1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186억5000만원 대비 2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2000만원에서 23.7% 감소하며 적자 폭이 줄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5억4000만원으로 전년 24억8000만원 대비 소폭 늘었다.
회사의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표명했다. 핵심감사사항으로는 '투입법에 따른 수익인식'을 꼽았다.
한편,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지난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시큐센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또한 지배기업인 아이티센씨티에스가 보유한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자본금이 58억5000만원에서 82억7000만원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