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90% 넘게 급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송홀딩스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회사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44억200만원으로 전년(36억4049만원) 대비 2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6209만원으로 전년(8억983만원)보다 93.0%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9552만원으로 전년(23억6636만원)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송홀딩스의 외부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모두 '적정' 의견을 냈다. 삼일회계법인은 "회사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송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액면 배당률은 24%이며 배당금 총액은 12억9476만원이다.

신송홀딩스는 신송식품, 신송산업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