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넷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8억3400만원으로 11.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200만원으로 49.5% 감소했다. 이 내용은 삼덕회계법인의 2025년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온라인 교육 및 콘텐츠 사업(넷부문)의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넷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428억1900만원으로 전년(484억1900만원)보다 줄었고, 영업이익은 15억2200만원으로 57.4% 급감했다.
오프라인 및 프랜차이즈 사업(ECC부문) 역시 매출이 90억1600만원으로 전년(99억1100만원) 대비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5억7200만원으로 전년(7억7500만원)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801억2100만원, 부채총계는 276억9900만원, 자본총계는 524억22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