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1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억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영업손실 19억3900만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5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9% 감소했다. 반면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각각 497억7600만원, 404억8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9%, 16.1%씩 줄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영업외비용 등의 영향으로 10억5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62억1200만원의 순손실과 비교하면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재무 건전성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244억400만원으로 전년(385억9500만원)보다 36.8%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99.63%에서 57.33%로 크게 낮아졌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 대주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