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코솔루션은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지에코솔루션은 18일 공시한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외부감사를 맡은 삼정회계법인은 케이지에코솔루션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48억5400만원으로 전년 891억800만원 대비 17.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억4900만원으로 전년 106억7900만원보다 59.3%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25억2200만원으로 전년 241억5500만원의 순손실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는 2024년에 발생했던 지분법주식 처분손실 등 대규모 영업외비용이 지난해에는 발생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정회계법인은 이번 감사에서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의 발생사실'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았다. 회계법인은 "수익은 회사의 주요 성과지표 중 하나이며, 목표 달성을 위한 과대계상 유인이 존재한다"며 관련 내부통제와 문서를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도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다'며 적정 의견을 냈다.
